
원래는 이 강의를 듣고 Spring으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었다.
그러나 스프링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까 강의를 완강해도 아직 Spring이 어렵고 정리가 안된 느낌을 많이 받았다.
프로젝트는 뒤로 미루고 인프런에 김영한 강사님의 스프링 강의를 통해 다시 처음부터 꼼꼼히 공부하려 한다.
이런 시행착오도 있어 봐야 내가 더 성장할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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